MBN, K-트롯 세계화 추진
MBN 제작국장 김시중은 자체 제작한 남자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명전설’의 마지막회 시청 포인트를 공개하며 참가자들의 활동을 응원했다. ‘무명전설’은 99명의 참가자로 시작해 최종 10인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마지막회에서 최종 우승자와 TOP7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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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중 국장은 마지막회의 시청 포인트로 참가자들의 ‘인생 명곡’ 무대를 꼽았다. 그는 “지금까지는 노래가 90% 이상이었지만, 마지막회에는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드라마 같은 오디션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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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의 기획 의도는 ‘전설이 되고 싶어 하는 무명들의 이야기’를 담는 것이었다. 김 국장은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전설이 되고 싶은 간절함과 절실한 이야기를 가진 참가자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를수록 성장하고 팬들이 생기는 과정을 보며 감격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살아갈 용기와 힘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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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점수는 총 5천점 중 64%가 시청자 투표로 이루어진다. 김 국장은 “국민들이 직접 뽑는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시청자 투표 비율을 높였다”며 “제작진의 주관적 개입 없이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마지막회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국장은 유명 가수와 무명 가수 모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무명전설’이 단순히 무명 가수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때 유명했지만 어려움을 겪었던 가수들이 다시 도전하며 전설이 되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며, “꿈을 잃고 살거나 잘 안 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