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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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공개된 영상에서 빙판길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 수술 후 두 달 만에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현장 스태프들에게 1인당 10만 원씩 용돈을 건네는 통 큰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가만히 누워있을 때 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는 있으면 있는 대로 주는 재미를 가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평소 아끼고 모으는 것에 집중했던 삶에서 '나눔'으로 급선회한 것으로, 건강 위기와 치매 초기 진단 등을 겪으며 금전의 가치보다 '사람'과 '순간'의 소중함을 우선순위에 두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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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과거 2011년 초 주당 2만 원대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하여 장기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SK하이닉스 주가는 종가 기준 183만 5000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투자 이력으로 '연예계 대표 재테크 고수'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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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과거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경도인지장애 진단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친한 친구가 치매에 걸렸는데 인사를 했더니 ‘댁은 누구세요?’라고 하더라"며 치매의 고통을 토로했고, 자식들을 고생시키지 않기 위해 미리 유언장 같은 편지를 써뒀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제 검사에서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고 뇌 위축 초기 소견도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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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원주는 삶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고 건강을 회복했다.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후 두 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한 그는, 누워 있으면서 '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 '주는 재미'로 살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전했다. 이러한 변화는 말뿐이 아니라, 현금 10만 원씩을 스태프들에게 직접 건네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평소 '연예계 대표 짠순이' 이미지와 달리, 그는 스태프들의 만류에도 "내가 주고 싶어서 주는 거다. 한 푼씩 나눠주는 재미가 좋다"며 특유의 호탕함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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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의 아들은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고관절 골절 사고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놀랐던 심경을 전했다. 그는 "갑자기 119에서 전화가 와서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하더라. 너무 놀라서 바로 달려갔다"며 응급실에서 누워 계신 어머니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수술 전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를 보였으며, 한 달 입원 병원비로 천만 원가량이 나왔지만 본인이 부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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