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하현우 지존 출격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JTBC '히든싱어8'에 출연하여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7회에서는 'K-록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하현우가 원조 가수로 나서, 묵직한 저음부터 한계 없는 고음까지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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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 하현우와 모창능력자들은 4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라운드 곡이 공개되자 이윤석은 "누군가 불러주길 바랐던 곡"이라며 반가움을 표했고, 송은이는 "고음이 단단하지 않으면 소화하기 어려운 곡"이라고 덧붙여 초고난도 무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현우는 "심장이 뛰는 느낌으로 불렀다"고 소감을 전하며, 그의 무대가 마치 록 페스티벌을 방불케 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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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참가자에 대한 추측도 나온다. 하현우의 숨소리까지 안다고 자신했던 이윤석은 모창능력자 중에 어린아이가 있는 것 같다며, 심지어 변성기도 오지 않은 초등학생 정도라고 구체적으로 예상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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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는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전 누워서도 부르는 노래"라며 압도적인 실력과 자신감을 과시한다. MC 전현무는 이를 "역대급 설레발"이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송은이는 정답을 맞히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하현우의 당당한 모습에 "이렇게 안 미안한 원조 가수는 처음"이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하현우가 이러한 자신감으로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하현우는 과거 '히든싱어' 출연 제안을 고사했던 이유로 자신의 목소리가 쉽게 들킬까 봐 걱정했었다고 밝히며, 이번 출연은 팬들과 가볍게 즐기기 위해서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가 모창능력자들이 만만치 않은 상대라고 경고하자, 하현우는 "제 음색은 따라 할 수 없다"고 호언장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