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김다영 빼빼로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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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다영 빼빼로 뽀뽀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배성재와 빼빼로 뽀뽀를 하는 등 깨 쏟아지는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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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성재와 김다영은 결혼 1주년을 맞아 놀이공원을 가기로 했다. 김다영은 "1주년이기 때문에 행복해야 하니까 그 날은 자유의 날, 해방의 날을 줬다. 이날만큼은 남편이 먹고싶은 거 다 먹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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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끝나기 무섭게 배성재는 대시보드를 열아보라고 요청했고, 대시보드 안에는 감자칩과 빼빼로 등 간식이 한가득 있었다. 이어 김다영은 빼빼로를 한 개 꺼내 자신의 입에 물고 배성재를 쳐다보며 **“빼빼로는 이렇게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배성재는 머뭇거리다가 김다영에게 다가가 빼빼로를 베어 물었다.

그러나 김다영은 조금 남은 빼빼로를 보며 아쉬운 듯 “이만큼을 남긴다고?”라고 재차 뽀뽀를 요구했고, 배성재는 김다영의 입술을 깨물 듯 다시 빼빼로를 한 입 먹으며 신혼의 달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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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지예은은 “어머”라며 입을 막았고, 이현이는 **“배성재 씨 늘그막에 장가가서 엄청 호강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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