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하현우 음색 자신감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JTBC '히든싱어8' 7회에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능력자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표 차이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58표를 얻으며 "잊고 있었던 감사함을 많이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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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는 방송 초반, 자신의 독보적인 음색을 언급하며 모창능력자들을 "목소리가 아닌 가창력이 좋은 사람들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초고음이 예고되는 대결 곡들에 대해서는 "전 누워서도 부를 수 있다"고 말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송은이는 "하현우 씨 그렇게 안 봤는데 거만이 하늘을 찌른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1라운드는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로 진행되었으며, 이 곡은 하현우가 2016년 음악 서바이벌 방송에서 열창한 후 상징적인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넓은 음역대를 요구하는 이 곡에서 하현우와 모창능력자들은 고음으로 판정단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모창능력자들의 엄청난 가창력으로 인해 하현우는 탈락자와 단 2표 차이로 간신히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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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인 '돌덩이'를 선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현우는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 '돌덩이' 가사처럼 끄떡없이, 묵묵히 부르겠다"고 다짐하며 짧은 가사에도 소울을 실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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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곡은 'KICK OUT'으로 정해졌고, 하현우는 이 곡을 확인하자마자 이번 라운드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무대에서는 날카로운 고음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더해지며 록 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