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김지우 결혼 13주년
셰프 겸 방송인 레이먼 킴이 결혼 13주년을 맞아 아내인 배우 김지우를 향한 애정을 담은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그는 13년 전 결혼식 날을 회상하며, 당시 신부였던 김지우가 꽃보다 아름다웠다고 표현했다. 또한 결혼식에 참석했던 어머니들과 친구들에 대한 기억도 함께 전했다.
레이먼 킴은 시간이 흘러 서로 다투기도 하지만, 여전히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이며 상대방의 안부를 걱정하는 사소한 부분들에 마음이 쓰인다고 밝혔다. 그는 2012년 12월, 처음으로 반지를 사러 가서 손가락 사이즈를 몰라 헤매던 자신에게 약간 큰 반지를 건네며 청혼을 받아준 김지우 덕분에 지금의 삶을 누리고 있다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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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내 김지우를 "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 루아에게 훌륭한 엄마, 무대 위의 멋진 배우, 양가 부모님께 정성스러운 자식, 그리고 그리 잘나지 못한 남편에게 세상을 준 아내"라고 칭하며 존경, 감사, 사랑의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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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3년 '식스' 공연, 2024년 '베르사유의 장미' 연습, 2025년 '프리다' 연습, 그리고 올해 뮤지컬 '베토벤' 연습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내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며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딸 루아에게 결혼식 날 어디 있었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레이먼 킴과 김지우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2013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