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닥터섬보이 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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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ENA 새 드라마 ‘닥터 섬보이’ 첫 방송을 앞두고 SNS를 통해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화사한 플로럴 자수가 놓인 화이트 맥시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찰랑이는 단발머리와 투명한 피부, 꽃무늬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현실판 ‘백설공주’**를 연상케 한다. 누리꾼들은 신예은의 모습에 “큐티뽀짝 하리쌤 보고 심장에 무리가”, “사랑스러움이 치사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예은은 ‘닥터 섬보이’에서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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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이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는 6월 1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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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엘르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주연 배우 이재욱, 신예은과 함께한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이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케미를 담았다. 인터뷰에서 이재욱은 ‘닥터 섬보이’가 **“20대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동갑내기 신예은과의 촬영이 즐거웠다고 밝혔다. 그는 작품에 대해 **“사람은 서로를 통해 위로받고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따뜻한 메시지를 품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신예은은 육하리 캐릭터에 대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시선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하며, 촬영 현장에서 웃음을 참기 어려울 만큼 즐거운 순간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인물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하며 **“결국 모두가 행복을 바란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재욱은 작품에 대해 **“촬영하며 유독 눈물을 많이 흘렸다. 그만큼 애정이 큰 작품이었다”**며,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된 시간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신예은 역시 **“처음엔 긴장했지만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육하리로 존재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편안하게 스며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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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은 신예은에 대해 **“신예은 배우가 하리 자체로 있어줘서 고마웠다.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묵묵히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했다. 신예은은 이재욱에 대해 **“굉장히 섬세한 사람이다. 우리가 같은 방향을 보고 가고 있다는 확신을 계속 느끼게 해줬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