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코첼라 파격 축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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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코첼라 파격 축제룩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리볼브 페스티벌(Revolve Festival)**​에 등장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코첼라 공연 후 열린 리볼브 페스티벌에 참석한 캣츠아이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이들은 무대 위 강렬함과는 다른 세련되면서도 파격적인 페스티벌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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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별 패션 스타일은 다음과 같다. 라라다는 라인이 돋보이는 홀터넥 스타일의 롱 드레스에 은색 체인 벨트로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연출했다. 다니엘라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컷아웃 디자인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로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채는 화려한 프린트와 시스루 소재가 믹스된 유니크한 탑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보여주었고, 메간은 은은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딥 그레이 드레스로 절제된 성숙미를 드러냈다. 소피아는 블랙 시스루 크롭 탑에 블랙 미니 스커트를 매치하여 시크하고 강렬한 포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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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캣츠아이는 코첼라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인 OST이자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곡인 '골든'(Golden)의 도입부를 불렀으며, 이어 '골든' 가창자인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 이재가 깜짝 등장해 함께 화음을 맞췄다.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캣츠아이는 신곡 '핑키 업'으로 미국 빌보드 팬들이 뽑은 이 주의 최애 신곡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에서 '핑키 업'은 50%에 달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북미 시장 내 강력한 팬덤과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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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 업'은 강렬한 퍼커션과 베이스, 화려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에너제틱한 곡으로,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어"(It's a state of mind)라는 가사를 통해 자신감 있게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곡은 새끼손가락을 치켜드는 포인트 안무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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