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고양 3회 공연 여운
방탄소년단(BTS) 뷔가 고양 콘서트의 추억을 팬들과 공유했다. 뷔는 13일 개인 SNS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열기뿐만 아니라, 사운드체크 시간 편안한 복장으로 팬들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 객석을 바라보는 순간, 무대 뒤에서 공연을 기다리는 멤버들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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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양 공연에서 뷔는 3회 공연 내내 높은 에너지로 무대를 이끌었으며, 매 무대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뷔는 과거 군 복무 시절 무대에 서지 못하는 시간을 가장 힘든 점으로 꼽은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은 그 기다림 끝에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였다. 또한, 전역 후 러닝과 운동으로 18kg을 감량한 뷔는 이번 공연에서 슬림한 실루엣과 뚜렷한 피지컬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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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2022년 4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투어 이후 4년 만에 ‘BTS 월드투어 아리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3일,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고양 공연은 총 3회에 걸쳐 약 13만 2000명의 관객이 운집했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생중계되고 위버스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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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360도 개방형 무대를 중심으로 회당 약 4만 4000명의 관객이 빈틈없이 들어차 장관을 이뤘다. 방탄소년단의 뿌리와 정체성을 담은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무대들이 한국적 연출과 어우러져 예술 작품처럼 구현되었다. 무대 중앙에는 경회루를 재해석한 파빌리온이 설치되었고,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모티브로 한 돌출 무대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