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둘째 아빠 된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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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아내 이다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최초로 공개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 최종회에 출연한 이승기는 근황을 전하며 "둘째가 생겼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제 곧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스튜디오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으며, 이승기는 전 세계 팬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이승기는 6월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둘째 출산 예정일이 7월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이 7월에 열리는 것을 언급하며 "출산하는 와이프를 두고 어떻게 방송을 나가냐"고 말해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다인은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이승기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태교에 임하고 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3년 4월 결혼했으며, 2024년 2월 첫째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