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첫 단독 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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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첫 단독 팬콘서트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단독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팬 콘서트의 이름은 ‘​보아 더 마이크(BoA THE MIC)’이며, 오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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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보아가 새로운 환경에서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한 후 팬들과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다. 오롯이 보아의 목소리와 퍼포먼스, 그리고 팬들을 향한 진심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메가 히트곡 무대는 물론, 팬들과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며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들이 마련되어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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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아는 지난 5월 30일 홀로서기 이후 첫 디지털 싱글인 **‘에인트 노 하드 필링스(Ain’t No Hard Feelings)’**​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신곡은 보아만의 짙은 감성과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담아내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보아의 소속사 베이팔(BApal) 측은 “보아가 오랜 시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며 이번 팬 콘서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출발점에 선 보아의 깊어진 음악 세계와 진솔한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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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자로 데뷔와 함께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올해 3월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당시 소속사는 “보아가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고 홀로서기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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