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세 커플 탄생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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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프로그램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이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전무한 모태솔로 남성들의 만남을 그려내며 최종 선택에서 세 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는 이변을 연출했다. 5박 6일간의 합숙 일정을 마친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진행하며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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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여성 출연자들의 자녀 유무가 공개되면서 모태솔로 남성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특히 소방관 낙화유수는 핑퐁에게 자녀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내가 지켜줘야 할 것 같다"며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했고, "저의 아이를 포기하고 당신 아이만 잘 돌봐주겠다"는 진심을 담은 편지를 전달했다. 핑퐁은 편지를 받고 부담감을 느끼며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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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없는 두쫀쿠를 두고 수금지화와 맹꽁이의 경쟁이 치열했다. 수금지화는 조건 없는 직진을 선언했지만, 두쫀쿠는 연애 및 스킨십 경험이 없는 수금지화와의 관계에 부담을 느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에 수금지화는 "나한테 한번 도박을 걸어봐라"며 손을 잡아 직진 행보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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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는 간호사 불나방을 두고 갈등하던 회사원 루키는 아이 양육 문제로 사흘간 밤새 고뇌한 끝에 눈물을 쏟으며 불나방을 선택해 두 번째 커플이 되었다. 한편, 조지는 자신의 엄격한 이상형 기준과 달리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고 밝힌 순무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고, 최종 선택에서 "순무야, 그냥 밥 한번만 먹자"라며 박력 있게 고백했다. 순무 역시 조지를 선택하며 극적으로 세 번째 커플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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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졸업식에서 수금지화와 두쫀쿠가 서로를 선택하며 첫 번째 커플이 되었고, 루키와 불나방이 두 번째 커플, 조지와 순무가 세 번째 커플이 되었다. 이로써 '돌싱N모솔'은 세 쌍의 커플 탄생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반면, 서울쥐의 선택을 받은 맹꽁이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고, 카멜리아를 선택한 현무와 핑퐁을 선택한 낙화유수 역시 매칭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