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문성훈, 재혼 후 결혼식
그룹 NRG 출신 문성훈이 재혼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문성훈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부부의 연을 맺은 지 어느덧 2년이 되었고, 행하는 의식 중에 하나인 결혼식이라는 걸 5월에 올린다"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저희의 행복한 파티에 초대받으신 분들께 정성과 진심의 시간을 선물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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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성훈은 올블랙 의상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었고, 그의 아내 임혜림 씨는 오프숄더 웨딩드레스에 부케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클릭비 출신 김상혁은 "행복하자 우리 형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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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훈은 1997년 NRG로 데뷔했으며, 2024년 3월 9살 연하의 전직 승무원과 재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문성훈은 2011년 비연예인과 결혼하여 아들을 얻었으나 2년 만에 합의 이혼한 바 있다. 당시 전처가 아들의 양육권을 가졌으며, 문성훈은 한두 번 정도 아들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NRG는 1997년 데뷔하여 '할 수 있어', '히트송(Hit Song)', '대한건아 만세'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1세대 아이돌 그룹이다. 문성훈은 그룹 내에서 주로 랩을 담당했다. LA 출생으로 미국 국적도 보유하고 있는 그는 현재 음악 활동보다는 미국 현지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