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바자회 30분 만에 1137만원 기부
가수 송가인이 첫 바자회를 열어 30분 만에 1,137만 원의 수익금을 올렸다. 이 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송가인은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 게재된 영상에서 바자회 개최 배경으로 집에 너무 많은 물건을 정리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당초 목표 금액을 100만 원으로 잡았으나,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익금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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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를 위해 송가인은 2주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2시까지 물건을 선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아끼는 다양한 물건들, 예를 들어 조명, 의료기기, 안경, 피부관리기, 음식물 처리기 등을 정리해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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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장소에는 SNS 공지를 보고 모인 팬들로 북적였으며, 팬들은 시작 30분 만에 물건 대부분을 구매하며 송가인을 놀라게 했다. 송가인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가격을 더 올렸어도 됐을 뻔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물건이 거의 다 팔린 것에 대해 아쉬움도 표현했다.
최종적으로 바자회 수익금은 1,137만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애초 목표였던 100만 원의 10배가 넘는 금액이다. 송가인은 이 수익금이 자신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며, 소외계층에 기부금으로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하며 참여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