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슈즈, 추억에서 트렌드까지
투명하고 유연한 젤리 슈즈가 올여름 핵심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6 S/S 런웨이와 다양한 브랜드에서 젤리 슈즈가 여러 디자인으로 재해석되어 다시 등장했으며, 이는 추억의 아이템이 트렌드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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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S 런웨이에서는 끌로에가 드레시한 디자인에 투명한 젤리 소재를 더해 키치한 무드를 연출했고, 로에베는 젤리 텍스처의 매력을 살린 투명 클리어 슈즈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보테가 베네타, 시몬 로샤, 모스키노 등 여러 브랜드에서 젤리 소재를 활용하여 각기 다른 방식으로 변주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바자에서 추천하는 젤리 슈즈 6가지는 다음과 같다.
- 끌로에 젤리 뮬: 포인티드 토와 드레이핑 노트 디테일이 특징이며, 특히 'Spearmint' 컬러는 신데렐라 유리구두를 연상시킨다.
- 스킴스 젤리 키튼 힐: 핑크 젤리 소재와 키튼 힐 실루엣이 사랑스럽고 키치한 느낌을 준다.
- 그린버터 로즈 클리어 플립플랍: 반투명 젤리 소재와 장미 코사지가 특징인 플립플롭이다.
- 멜리사 우먼 포제션 샤이니 샌들 클리어 글리터: 멜리사의 시그니처 모델로, 글리터 젤리 소재의 피셔맨 샌들이다.
- H&M 젤리 플랫 슈즈: 격자무늬 텍스처와 플랫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바람이 잘 통하는 구조로 여름철에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참을 더해 커스터마이징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 COS 퍼스펙스 키튼 힐 뮬: 투명한 굽과 PVC 밴딩, 날렵한 실루엣이 만나 도회적인 느낌을 주는 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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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슈즈의 인기가 올해도 지속되고 있으며, 주요 패션 플랫폼에서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다. W컨셉, 29CM, 무신사 등에서 '젤리슈즈' 관련 검색량 및 거래액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했으며,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서 검색량이 폭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그재그와 에이블리에서도 높은 관심도를 보였으며, 에이블리에서는 '젤리 슬리퍼' 거래액도 증가했다. 젤리 슈즈와 함께 여름 대표 신발인 '피셔맨 샌들' 역시 PVC 소재의 높은 인기로 검색량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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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트렌디하게 재해석된 다양한 디자인의 젤리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메리제인 슈즈의 유행에 힘입어 리본, 로고, 플라워 등 다채로운 디테일을 더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 락피쉬웨더웨어는 '글레어' 라인을 통해 피셔맨, 메리 제인, 슬링백, 숏 부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젤리 소재로 재해석했다. 특히 '글레어 스트래피 샌들'은 편안한 착화감과 안정감 있는 플랫폼 아웃솔이 특징이다.
- 포멜카멜레의 '네트젤리 플랫'은 메리제인 디자인과 통기성이 우수한 네트 짜임이 특징이며, 슬림한 앞코 실루엣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다.
- 헤븐리젤리의 '얼루어 글리터 샌들'은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하며, 170여 가지의 커스터마이징 파츠인 '토츠핑'으로 자신만의 슈즈를 꾸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