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공항서 스타디움 환영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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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공항서 스타디움 환영 열기

방탄소년단 뷔의 미국 팬들이 현지 콘서트를 맞아 대규모 서포트를 진행한다. 뷔의 미국 팬클럽 ‘태형튜즈데이’와 글로벌 팬베이스 ‘뷔유니언’은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리는 아리랑 월드투어를 축하하기 위해 탬파 국제공항에서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도로변 대형 광고판에 뷔를 환영하는 문구를 담은 광고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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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약 1분 간격으로 송출될 예정이며, 스타디움을 오가는 팬들과 탬파 현지인들에게 뷔의 월드투어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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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선물도 마련되었다. 팬클럽은 탬파를 상징하는 이미지(탬파 대학교, 워터프론트 관람차, 플라밍고 등)를 담은 핀 버튼을 제작했으며, ‘태형튜즈데이’는 아리랑 월드투어가 열리는 전 세계 도시의 상징 이미지를 활용한 핀 버튼을 팬들에게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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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튜즈데이’는 서포트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미국 팬클럽으로, 지난해에는 뷔의 생일을 맞아 뉴욕 센트럴파크에 ‘어덥트 벤치’를 조성하여 주목받은 바 있다. 센트럴파크 보존 협회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센트럴파크의 벤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2만 달러 기부 시 보존 협회가 선택한 벤치에 개인 명판을 설치해 준다”고 설명했다.

뷔의 미국 팬들은 탬파를 시작으로 아리랑 해외투어가 열리는 미국 각 도시에서 다양한 서포트와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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