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19일 연속 1위 질주
영화 '살목지'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주말 사흘간 34만 3,463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98만 3,763명이다. '살목지'는 개봉 이후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광고 영역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이상민 감독이 연출했으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출연한다. 특히 '로코퀸'으로 불리던 김혜윤의 '호러퀸' 변신이 화제를 모았다.
배우 윤재찬은 인터뷰에서 함께 출연한 장다아, 김혜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장다아와 MZ 커플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대화를 많이 나눴으며, 김혜윤에 대해서는 "역시 김혜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가 연기를 정말 잘한다"고 칭찬했다. 또한, 촬영 중 힘들었던 시기에 김혜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연기가 더 안 나온다"며 격려해 준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같은 기간 12만 8,98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49만 902명을 기록했다. 3위는 '짱구'가 11만 1,366명, 4위는 '란 12.3'이 7만 8,339명을 동원하며 뒤를 이었다.
광고 영역
극장가에는 강력한 후속작들의 개봉도 예고되어 있다. 4월 29일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예매율 38.0%로 1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같은 날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 역시 예매율 29.6%로 2위에 올라 '살목지'의 장기 흥행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