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희, SM 떠나 새출발 선언
가수 솔희가 약 5년 만에 새 싱글 '스테이(stay)'를 발매하며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벗고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싱글은 헤어짐을 말한 뒤에도 서로를 붙잡는 복합적인 감정을 담은 곡으로, 경쾌한 사운드와 대비되는 이별 후의 잔향을 표현한다.
솔희는 지난 2019년 SM 산하 레이블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NCT, 몬스타엑스, 아이브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작사가로 활동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약 4년 5개월 만의 이번 싱글 발매는 팬들의 기다림에 응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솔희는 "플레이어로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아티스트로서의 흐름을 이어가고 작사가 활동도 병행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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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을 떠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게 된 솔희는 스스로 음악 제작의 주도권을 갖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이후 개인 회사를 설립하고 음악 제작 전반을 직접 총괄하는 독자적인 활동 체계를 구축했다. 녹음, 믹싱, 마스터링, 작곡가 협업, 유통사 미팅 등 앨범 제작 과정을 스스로 조율하며, 기존 활동 경험과 업계 관계자들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솔희는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활동 간격을 점차 좁혀갈 계획이며, 올해 안에 추가 작업을 한 차례 더 선보이는 것을 단기 목표로 삼고 있다. 싱글 중심의 작업을 이어가며 활동 흐름을 회복하고, 팬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