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상표권 합의, 하이라이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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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상표권 합의, 하이라이트 유지

그룹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가 과거 팀명이었던 '비스트(BEAST)'의 상표권 사용에 대해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원활하게 상호 합의를 마쳤다고 소속사 어라운드어스가 밝혔다. 이로써 하이라이트는 '비스트'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이라이트'라는 팀명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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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비스트 상표권 합의 소식을 전하며, "원래 (비스트) 노래는 부르고 있었는데 이름만 못 썼다. 협의가 잘 돼 이름까지 받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비스트 또는 하이라이트 둘 다 활동명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비스트로 활동한 기간이 7년이고 하이라이트로 활동한 기간이 9년이므로 멤버들과 상의 끝에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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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2009년 '비스트'로 데뷔했으나, 2017년 독자 기획사를 설립하며 '하이라이트'로 팀명을 변경했다. 이번 상표권 합의는 **2024년 4월에 이루어졌으며, 소속사는 "활동명과 별개로 '비스트'라는 팀명을 보여드릴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이번 소식이 15주년을 맞이한 하이라이트와 팬분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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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 합의 소식과 함께 하이라이트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비스트의 데뷔일(2009.10.16), 하이라이트의 데뷔일(2017.03.20), 그리고 'HIGHLIGHT X BEAST'라는 두 팀명이 함께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2024.05.10', '2024.05.11', '2024.05.12'라는 날짜와 함께 2010년 발매된 비스트의 미니앨범명이자 팬클럽명인 'LIGHTS GO ON, AGAIN'이라는 문구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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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라이트는 지난달 다섯 번째 미니앨범 'Switch 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BODY'로 음악 방송 1위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당 곡은 현재도 국내외 음원 차트 및 숏폼 플랫폼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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