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성수동 피폐한 얼굴
배우 김수현이 성수동에서 목격된 근황이 전해졌다.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인이 4~5일 전쯤 성수동을 지나가다가 김수현을 우연히 만났다"고 밝혔다. 목격자는 김수현의 "수척하고 피폐해진 얼굴이 눈에 띄었다"고 전했으며, 이진호는 "숨만 쉬어도 수천만원이 매달 나가는 상황"이라며 그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그는 사건이 1년 4개월 동안 진행되지 않고 있어 김수현이 금전적으로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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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역시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배우 이채민을 비롯한 일부 배우들의 이탈로 수익성에 타격을 입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매니지먼트사가 될 기회를 놓치고 어려움에 처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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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에 휩싸였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새론이 중학교 3학년이던 2015년 말부터 2021년 7월까지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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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 교제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교제 시기는 김새론이 성인이 된 2019년 이후라고 해명했다. 김수현 측은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김새론 유족을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한 상태다. 현재 김수현은 다수의 브랜드로부터 광고 모델 계약 해지와 함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으며, 양측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진호는 수사가 늦어지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