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친딸 고윤정vs한선화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6회에서 PD 변은아(고윤정 분)와 배우 장미란(한선화 분) 사이에 숨 막히는 대치가 펼쳐진다. 감독 이준환(심희섭 분)을 포함한 세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돌 예정이다.
앞선 5회 방송에서는 황동만(구교환 분), 장미란, 이준환이 박경세(오정세 분)를 공통의 적으로 삼아 급격히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준환은 자신의 야심작인 ‘무서운 여자’ 시나리오를 장미란에게 건네며 끈끈한 연대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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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6회 프리뷰 현장은 이전과는 달리 차갑게 얼어붙어 있다. 아지트에서 다시 만난 세 사람 사이에는 ‘냉탕’ 같은 기류가 흐르며, 특히 시나리오를 검토한 장미란의 표정이 싸늘하게 굳어 있어 어떤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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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변은아와 장미란의 첫 대면이다. 국민배우 오정희(배종옥 분)를 사이에 두고 ‘숨겨진 친딸’과 ‘화려한 의붓딸’이라는 엇갈린 운명을 지닌 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평소 명쾌하고 날카로운 피드백으로 ‘도끼’라 불리는 변은아의 거침없는 일침이 장미란을 향할 것으로 예고되어, 이준환의 작품을 두고 PD와 주연 배우로 마주할지도 모르는 두 사람의 서사에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