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회장 승계 비상, 이주명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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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6회에서 전혜진(강재경 역)의 회장 승계 시도가 이주명(강방글 역)의 등장으로 차질을 빚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성그룹 차기 회장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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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이사회에 참석한 강재경은 회장 대리 체제를 끝내고 차기 회장 선임을 제안하며, "저 강재경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해주실 분들 거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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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의 아내 조선희(윤유선 분)는 강재경 사장의 회장 취임에 반대하며 회의장을 술렁이게 했다. 조선희는 회장 대리 체제 유지를 주장하며, "회장님은 곧 깨어나실 겁니다.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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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략기획실 전무는 회장 대리 체제 강화와 함께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 개편을 통해 최성을 흔드는 외압을 막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강재경은 팀원의 구성과 업무 내용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후 최성물산 자재팀 소속 이성욱(박봉기 분), 황준현(이준영 분), 강방글(이주명 분)이 전략기획팀 인원으로 소개되었다. 특히 강방글은 자신을 "강용호 회장님의 막내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