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정유미 최우식 누리시민
배우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전북 남원시의 생활인구 등록 제도인 ‘남원누리시민’에 가입했다. 이들의 가입 과정은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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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세 배우는 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 방문에 앞서 남원누리시민 제도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남원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직접 가입 절차를 진행했으며, 가입과 동시에 발급된 누리시민증을 이용해 광한루원에 무료로 입장했다. 배우들은 입장료 무료뿐만 아니라 맛집과 숙박 할인 혜택 등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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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누리시민은 남원시에 생활인구로 등록한 관외 거주자로, 음식점, 숙박업소 등 민간 가맹점 및 공공시설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남원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에 도입했으며, 현재 2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누리시민’이라는 명칭은 ‘남원의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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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을 통해 남원누리시민 제도가 전국적으로 소개되면서 가입자가 더욱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유명 배우들이 직접 제도를 이용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가맹점과 혜택을 확대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늘려 더 많은 누리시민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현재 89개소인 가맹점을 확대하고 숙박·식비·체험비 등을 지원하는 ‘반값 여행’ 정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방송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남원 여행 전에 꼭 가입해야겠다", "남원 여행 필수 혜택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제도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