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지 곽민경 환승 서사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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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서 한 남자를 두고 얽혔던 인플루언서 박현지와 곽민경이 각자 유튜브 채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속 서사가 복잡했던 데다 영상 추구미가 달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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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공개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지난 사랑을 되짚고 재회와 새로운 만남 사이에서 고민하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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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경은 7년간 만난 전 남자친구 조유식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 내내 조유식을 놓지 못하는 곽민경의 모습이 이어진 가운데, 중도 합류한 박현지가 조유식과 가까워지며 세 사람의 관계가 주요 러브라인으로 떠올랐다. 결국 조유식은 최종 선택에서 곽민경이 아닌 박현지를 택했고, 곽민경과 박현지는 이 러브라인의 양축으로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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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지는 ‘환승연애’ 시리즈를 통틀어 유일하게 X(전 남자친구)가 두 명이었던 출연자다. 종영 몇 달 뒤인 지난 5월, 곽민경은 박현지의 X 중 한 명인 신승용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조유식으로 얽혔던 두 사람이 종영 후에는 곽민경의 열애 공개로 다시 함께 언급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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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민와와’는 구독자 3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채널명 ‘민와와’는 곽민경의 이름과 방송 당시 별명인 ‘치와와’를 합친 말로, 조유식에게 따지고 묻는 모습이 앙칼진 치와와를 연상시켜 붙은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