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이숙캠 하차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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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이숙캠 하차 침묵

배우 진태현이 2년 만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다. JTBC 측은 프로그램 변화를 위해 진태현이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2024년 8월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된 후 남자 측 가사 조사관으로 합류하여 2년 가까이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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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는 다양한 갈등을 겪는 부부들이 출연하여 이혼 숙려기간과 조정 과정을 체험하고 관계 회복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진태현은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연 부부들에게 진정성 있는 조언을 건네며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특히 암 투병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프로그램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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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하차 소식이 알려진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라는 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다"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고 밝혔다. 또한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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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의 하차 소식에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특히 부부 상담 과정에서 보여준 그의 공감과 진심 어린 태도가 프로그램의 큰 축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누리꾼들은 "진태현 상담이 제일 와닿았는데 아쉽다", "눈물까지 흘리며 진심으로 임했는데", "꼭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태현의 하차로 인해 남자 측 가사 조사관 자리는 공석이 되었으며, 후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서장훈과 박하선은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태현은 앞으로 아내와 '결혼장려커플'로서 감사와 사랑 가득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전하며, 다양한 방송과 새로운 도전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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