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대군부인 후 앨범 작업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새 앨범 작업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아이유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홍보 활동을 마무리하고 가수로서의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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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배우 이연과 호흡을 맞췄다. 아이유는 이연의 첫인상에 대해 "캐스팅되기 1년 전 시상식에서 만났는데, 평소에도 팬이었다. '언젠가 작품을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그때 눈빛에서 신인의 패기와 여유가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이연은 아이유를 "디즈니 공주 같다"고 묘사하며 동안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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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의 킬링 포인트로 코믹과 멜로를 꼽으며,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상상력이 더해져 코미디 장면이 풍성하게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진지해지고 사랑이 무르익으면서 분위기가 전환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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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아침형 인간인 이연과 달리 저녁형 인간임을 밝혔다. 이연은 아이유 집에서 잤을 때, 아이유가 본인이 일어날 시간이 아닌데도 먼저 일어나 과일을 차려주고 다시 잠들었다는 일화를 전하며 아이유의 배려심을 언급했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 성시경·아이유의 원곡 '그대네요'를 듀엣으로 부른 무대가 큰 화제를 모았다. 변우석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 가사가 닮아 이 곡을 선택했다고 밝혔으며, 아이유는 변우석이 스케줄 후 늦은 밤 음악 감독 작업실을 찾아 따로 연습하는 등 무대를 잘하고 싶어 했던 특별한 노력을 전했다. 변우석이 남긴 가사지에 꼼꼼하게 적힌 메모를 보며 아이유는 감동받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