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카우보이 예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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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 카우보이 예의 등장

배우 김우빈이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첫 방송에서 카우보이 복장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제주도 젖소 목장으로 목축업을 배우러 간 'KKPP푸드' 임직원인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우빈은 제주도 촬영을 앞두고 밀짚모자를 챙겨온 이광수와 달리 카우보이 복장을 차려입고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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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김우빈의 옷차림을 보고 "저승사자인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습니다. 김우빈이 이광수의 옷차림을 지적하자 이광수는 "너도 지금 좀 얼굴이 빨개졌다. 어디까지 갈거냐"라고 받아쳤습니다. 제작진 역시 "저런 옷은 파는 거냐"라고 수군거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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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와 김우빈은 마지막으로 도착한 도경수에게 "안 서두를 거냐", "촬영장 꼴 잘 돌아간다"라고 말했습니다. 도경수는 "아직 9시 안 됐다"라고 해명하며 김우빈을 보고 "이 형은 왜 이러는 거냐"라고 뒷걸음질 쳤습니다. 이에 김우빈은 "​제주도 가는데 이 정도는 가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천연덕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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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콩콩팜팜' 첫 방송에 앞서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초코파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로 초코파이를 꼽으며 "살면서 가장 많이 샀던 과자다. 집에 항상 초코파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단 게 먹고 싶을 때 한입에 넣고 먹는다"며 "떨어지면 사둔다. 지금도 집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라이브 방송에서 김우빈은 '콩콩팜팜'의 목장 콘셉트에 맞춰 브라운 수트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카우보이 모자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채팅방에 "우빈님 예의 지키셨네요"라는 댓글이 올라오자 김우빈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서 인사드리니까 잔뜩 예의를 갖췄다"고 재치 있게 답했습니다. 이광수는 김우빈의 카우보이 부츠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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