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 냉철 기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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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냉철 기자 변신

배우 곽선영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기자 서지원 역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곽선영은 극 중 강성일보 기자이자 강태주(박해수 분)의 국민학교 동창인 서지원 역을 맡아, 투철한 사명감과 올곧은 신념을 지닌 기자로서의 모습과 오랜 친구인 태주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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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은 정의롭고 저돌적인 기자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특유의 냉철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목소리와 발음, 대사 톤을 활용했다. 또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의 특성을 살려 당시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의상, 소품 등을 활용하여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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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허수아비' 외에도 곽선영은 최근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의 새 MC로 합류하여 활약하고 있다. 그는 형사들의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며 함께 분노하고 충격받는 등 과몰입하는 모습과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신뢰감 있는 비주얼과 친근한 이미지로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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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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