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월간남친 크레딧 수정
블랙핑크 지수의 친오빠 이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 엔딩 크레딧에 올랐다가 수정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수 측은 친오빠와의 경영 관련성을 부인했지만, 크레딧 표기 오류 및 수정으로 인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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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제기되는 가족 관련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 전혀 무관하며, 온라인에 유포되는 내용은 추측 또는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수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으며, 블리수 설립 과정에서 가족으로부터 제한적인 조언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블리수는 가족 구성원과 일체의 관련 없이 독립적으로 경영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월간남친'과 쿠팡플레이 '뉴토피아'의 엔딩 크레딧에 지수의 친오빠 이름이 '매니지먼트 스태프이자 대표'로 올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특히 '월간남친'의 경우, 논란 이후 친오빠의 이름 없이 '블리수엔터테인먼트'로 크레딧이 수정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을 더욱 키웠다. 이에 대해 지수 측은 '동명이인' 가능성 또는 수정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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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논란은 최근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가 여성 BJ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불거졌다. 해당 남성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그의 아내가 SNS를 통해 폭행 및 폭언 피해 사실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었다. 지수는 친오빠와의 관련성을 부인한 후 예정되었던 공항 출국 취재 일정을 취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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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관계자는 '월간남친' 크레딧 수정에 대해 "작품 공개 직후인 지난 3월 초, 제작사 측의 실수로 배우 매니지먼트 표기에 오류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즉시 수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수 측의 입장대로 블리수 경영에 친오빠가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해명으로 볼 수 있으나, 크레딧 표기 오류 및 수정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