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아들 민수 홀로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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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아들 민수 홀로 양육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가 재혼 소식을 전하면서 전처인 방송인 지연수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SNS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재혼을 알렸고,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표현했다. 일라이의 재혼 소식과 함께, 2020년 이혼 후 아들 민수를 홀로 양육하며 새로운 삶을 꾸려온 지연수의 현재 모습도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하며 재결합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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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가족 건강 문제로 서울로 이사했음을 밝혔다. 또한, 근무하던 회사의 계약 종료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거나 작품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으로, 동안 미모와 밝은 에너지, 안정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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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연수는 꽃과 식물을 활용한 키즈·성인반 수업을 진행하는 ‘북&플랜트(Book&Plant)’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스토리텔링그림책지도사, 플로리스트전문가, 도시농업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 등 1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연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 시작한 공부가 새로운 직업으로 이어졌다”**​며 꽃과 식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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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연수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하여 생활고로 인해 과거 신용불량자였으며, 아들 민수가 어릴 때 치킨 한 마리 사주지 못했던 미안함을 털어놓았다. 당시 방송에서 지연수는 악착같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신용불량자 생활을 청산했으며, 현재 식물 관련 회사와 애견 회사 두 곳에서 근무하고 유튜브 촬영과 라이브 쇼핑 방송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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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 이후 '자본주의학교' 시청자 게시판에는 지연수의 거짓 방송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지연수가 방송에서 신용불량자, 마스크 공장 알바 등을 언급하며 동정심을 유발하고, 본인의 과거 행적과 명품 운동화, 옷에 관한 의혹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한 지연수가 지난해 EBS '파란만장'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자신의 제보로 인해 방송 5시간 전 결방 및 촬영본 삭제가 결정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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