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경찰서 취조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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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 코미디로, 3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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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차에서는 차일그룹 후계 구도를 둘러싼 차세계와 최문도(장승조 분)의 갈등이 본격화됐다. 차달수(윤주상 분)와 거래 후 그룹 복귀를 선언한 세계와 미국 지사 발령을 받은 문도는 날 선 신경전을 벌였고, 문도는 세계를 자극하기 위해 신서리의 주변까지 건드리며 긴장감을 높였다. 여기에 신서리와 차달수의 트럭 사고까지 발생하며 세계를 둘러싼 위기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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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최문도의 함정에 빠진 차세계가 경찰서 취조실에 앉아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앞서 딥페이크 갑질 논란, 음주운전 뺑소니 루머, 약물 바꿔치기 등 각종 악행을 저질러 온 최문도는 이번에는 차세계가 이끄는 회사 비오제이를 겨냥한 또 다른 계획을 꾸민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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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컷에서 차세계는 어두운 취조실에서 형사와 마주 앉아 서늘한 표정으로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절박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포착되어, 이번 위기를 어떻게 돌파하고 신서리의 곁에 머무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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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11회는 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