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혜리와 부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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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혜리와 부부 호흡

배우 나인우가 드라마 ‘그녀는, 취급주의’의 남자 주인공 출연을 제안받았다. 이 드라마는 2017년 일본 NTV 드라마 ‘부인은, 취급주의’를 원작으로 하며, 몸을 숨긴 스파이 아내와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의 동거 라이프를 그릴 예정이다.

나인우는 극중 혜리가 맡은 진자영의 남편이자 정체를 숨긴 국정원 블랙 요원 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나인우와 혜리는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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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은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인 유선동 감독이 맡는다. 혜리는 유 감독과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 작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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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는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했으며, ‘철인왕후’, ‘달이 뜨는 강’,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입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모텔 캘리포니아’로 미니시리즈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신혜선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24분의 1 로맨스’ 촬영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그녀는, 취급주의’는 현재 TV 채널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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