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7년 만에 정규음반 개화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악뮤 7년 만에 정규음반 개화

남매 듀오 악뮤(AKMU)가 7일 정규 4집 '개화(開花)'를 발매했다. 이는 2019년 정규 3집 '항해'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이번 앨범은 악뮤가 12년간 함께했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한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결과물이다.

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이찬혁은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까지 도맡아 총괄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은 깊은 여운을 주는 선율을 특징으로 하며, 일상에서 마주하는 빛과 그림자를 악뮤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앨범에는 악뮤 남매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동료들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악뮤는 선교사 부모를 따라 몽골에서 생활하기도 했으며, 2013년 SBS 'K팝 스타 2' 우승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YG에 둥지를 틀고 2014년 데뷔 정규 앨범 '플레이'로 큰 성공을 거두며 스타덤에 올랐다.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노소어', '크레센도', '히어로'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찬혁이 작사, 작곡한 곡들은 담백하고 따뜻한 멜로디와 순수한 노랫말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수현의 청아한 보컬이 투명함을 더했다. 악뮤의 원래 이름은 '악동뮤지션'이었으나, 2019년 멤버 모두 성인이 된 시점을 기점으로 팀명을 '악뮤'로 변경했다. 이는 '악동'이라는 단어가 음악 표현에 제한이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이후 악뮤는 다양한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K-팝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