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KBS 토일극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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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KBS 토일극 첫방

배우 남궁민이 출연하는 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7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이로써 KBS 2TV는 약 5개월 만에 토일 미니시리즈를 다시 선보이게 된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에 아내가 납치되자 범죄자와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남궁민은 신경외과 의사 출신 병원장 강태주 역을 맡아, 납치된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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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는 남궁민이 7년여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그의 심리 대결 연기와 더불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액션 연기가 더해져 주말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는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후 휴식기를 가졌으나, '결혼의 완성'의 편성을 통해 5개월여 만에 부활하게 되었다. 이는 KBS 토일 미니시리즈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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