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LA 신혼여행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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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LA 신혼여행 중 공개한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안경을 쓴 민낯과 메이크업 후 모습이 담긴 영상에 "같은 사람 맞아?"라는 반응이 나왔다. 최준희는 SNS에 "꿀딱 꿀딱 신혼이라 좋은기라"라며 근황을 전하고, "레몬에이드 마시러 가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안경을 쓴 채 이마가 드러나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꾸밈없는 얼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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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상 속 다른 모습은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에 또렷한 눈매를 하고 있었으며, 몸에 밀착되는 베이지색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영상에는 "또 난리 또 난리"라는 문구와 레몬 이모티콘이 함께 올라갔다. 안경을 썼을 때와 달리 메이크업 후에는 눈매와 쇄골 라인이 돋보였다. 이어 호텔 객실로 보이는 곳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웃는 모습도 공개되었으며, 여행지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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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LA에서 "한국이랑 햇빛 자체가 다르다", "피부가 따갑다는 걸 오랜만에 느껴 봄"이라며, 출국 시 "믿고 가져갈 수 있는" 선크림만 챙겨왔다고 전했다. 신혼여행 이야기도 했지만, 시선은 영상 속 달라진 모습에 집중되었다. 앞서 최준희는 SNS를 통해 몸매 보정 패드 사용 사실을 공개하며 "뼈말라 단점 딱 하나 찾음. 골반뽕 없이 어케 살죠?"라고 말했고, 팬에게는 "이거 몸매 보정 티다. 예쁘죠?"라고 답하며 꾸밈없는 입담으로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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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지난 5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미국에서 신혼여행 중이다. SNS를 통해 현지 일상과 여행 기록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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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미국 신혼여행 중 스타벅스 음료 컵을 든 사진을 공개하며 정치 성향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속 스타벅스 로고가 최근 논란이 된 '5·18 탱크데이' 마케팅 이후 일부 보수 성향 인사들의 '스타벅스 인증 릴레이'에 동참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