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워너원 재결합 부러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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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리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6번의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 끝에 '무명전설'에서 우승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과거 결승 문턱에서 좌절하며 음악을 포기하려 했던 심경과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연 당시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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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는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46위로 탈락했으며, 당시 함께 출연했던 참가자들과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로 1년간 활동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리더와 맏형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것에 대해 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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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리는 '프로듀스 101' 동기들이 워너원으로 데뷔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박지훈이 천만 배우가 되는 등 잘 되는 모습을 보며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솔직히 친구들이 점점 잘 되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는 것은 너무나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다"며, "그래도 잘 돼서 너무 좋으면서도 조급한 마음이 정말 많았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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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떻게든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한 노래 '오늘의 밤'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워너원 멤버들의 재결합 활동과 비슷한 순위에 자신의 노래가 올라간 상황에 대해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했다"며, "정말 죽을 것처럼 힘들고 괴로워도 버티고 버티면 이런 날도 오는구나 싶었다"고 감격스러운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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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는 '무명전설' 우승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유명 가수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앞으로 더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팬들을 위해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