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옥순, 영호와 이별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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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와 경수 커플만이 현재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식과 정희, 옥순과 영호는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31기 라이브 방송은 최고 시청자 수 46만 명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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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 중 순자는 영숙, 옥순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촬영 후 여자 출연자들끼리 생긴 메시지 방에서 자신과 경수의 교제 여부를 묻는 대화가 유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1화 시청 후 술자리에서 촬영 당시 느꼈던 불편함을 이야기했을 때 "네가 예민한 거 아니냐", "왜 괜한 이야기를 하냐"는 핀잔을 들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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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은 최종 커플이 된 후 정희와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사소한 다툼 끝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옥순은 영호와 잘 만났지만, 자신이 오랫동안 해외에 나가야 할 일이 생겨 헤어지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영호에게 감사함을 표하다 오열했다. 반면, 순자와 경수는 방송 후 연애를 시작했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방송 후 자유롭게 데이트하지 못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자유로운 만남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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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 왕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자신의 말로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방송 중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를 험담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집단 따돌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옥순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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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영호와의 관계에 대해 결혼설, 임신설, 상견례설 등 각종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영호의 부모님을 만난 적은 없으며, 부모님의 반대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자신이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준 영호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다시 한번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