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찬, 닥터신 신주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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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찬, 닥터신 신주신 연기

배우 정이찬이 tv조선 드라마 ‘닥터신’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닥터신’을 만나고, 제가 너무 애정하는 ‘신주신’ 역을 연기하게 돼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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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찬은 극중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을 맡아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 15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의 부탁으로 자신의 감정을 누르고 ‘뇌 체인지’ 수술을 집도했다. 금바라와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는 신주신의 표정에는 그리움, 씁쓸함, 착잡함이 뒤섞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금바라(김진주 뇌)의 뇌사로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 속에서 결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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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냉철한 포커페이스와 직진 로맨티시스트의 면모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메디컬 스릴러 장르에 첫 도전한 정이찬은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밀도 있게 소화하며 장르적 긴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눈빛과 호흡만으로 천재 의사의 광기와 집착을 입체적으로 구현하고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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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위해 정이찬은 장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고 말투, 톤의 높낮이까지 디테일하게 설정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했다. 이러한 노력은 신주신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정이찬은 “시청자분들이 예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실 때마다 큰 감동을 받으며 배우로서 많은 힘을 얻었다”며 “댓글 등을 통해 주신이의 말들을 따라 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더욱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닥터신’과 ‘신주신’에게 보내 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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