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은 데뷔, 언차일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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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은 데뷔, 언차일드 주목

그룹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가 21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이번 앨범은 팀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평범함'을 거부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접두사 ‘UN-’을 통해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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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UNCHILD’는 개러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거친 기타 리프와 전자 사운드가 어우러져 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프로듀서 라도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공개 직후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학교를 ‘펑크 스쿨’로 재해석한 콘셉트와 자유분방한 에너지,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팀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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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ENERGY’는 하우스 기반 리듬과 신스 사운드를 중심으로 설렘과 자극을 표현하며,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순간의 감정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언차일드는 그간 티저 콘텐츠를 통해 네온 컬러 비주얼과 독특한 ‘프리키’ 무드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기존 문법을 깨는 콘셉트로 5세대 아이돌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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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댄스 신동'으로 알려진 나하은과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에 출연했던 박예은이 멤버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테이씨가 'ASAP', '런투유', '테디 베어', '버블' 등 연이어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실력파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스테이씨 동생 그룹'으로 불리는 언차일드에 대한 관심도 높다.

언차일드는 데뷔 싱글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UNCHILD’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클래식한 펑크를 새롭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펑크 스쿨' 콘셉트를 자신들의 색깔로 정하고, 자유분방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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