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고라파덕 모자 포켓몬 덕후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도쿄의 포켓몬 테마파크를 방문한 근황을 공유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태초마을에서 시작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테마파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도쿄 돔에서 콘서트를 마친 뷔가 도쿄에 위치한 포켓몬 테마파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뷔는 고라파덕 모자를 쓴 채 다양한 포켓몬 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블랙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뷔는 넓은 챙의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피카츄, 잠만보 등 포켓몬 조형물 앞에서 잠시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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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포켓몬 세계가 입체적으로 구현된 테마파크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포켓몬 포레스트에서 숨겨진 포켓몬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고, 피카츄가 디제잉하는 포켓몬 클럽에서는 "클럽 입장"이라는 글을 남기며 유쾌함을 더했다. 또한, 연구소 콘셉트의 공간에서는 "아. 늦잠 자서 오 박사님 안 계시네"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포켓몬 마니아로 알려진 뷔는 이브이 캐릭터와 닮아 팬들이 선물한 이브이 인형을 콘서트나 팬 사인회에서 자주 들고 등장했다. 과거 콘서트 도중 다리에 열상을 입었을 때도 포켓몬 캐릭터 이브이와 고라파덕이 그려진 밴드를 붙여 남다른 포켓몬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테마파크 방문은 뷔가 포켓몬 마니아로서 소원을 성취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