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군체 좀비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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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군체 좀비 바이러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이는 연 감독의 네 번째 칸 영화제 초청이다. 연 감독은 ‘돼지의 왕’(2012), ‘부산행’(2016), ‘반도’(2020)에 이어 ‘군체’로 칸의 레드카펫을 밟게 되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벌어지는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전 이미 전 세계 124개국에 선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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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현지 시각 16일 오전 30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과 함께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주연 배우들이 대거 참석하며, 이들 배우에게는 생애 첫 칸영화제 레드카펫 경험이 될 것이다. 배우들은 배급사를 통해 칸 입성에 대한 설렘과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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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진화하는 감염자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예측 불가능한 위협을 예고한다. 감염자들은 단순히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지능적으로 변모하는 ‘군체’**​로서 기존 좀비물과는 차별화된 공포를 선사한다. 또한, 비밀스러운 인물 서영철(구교환)의 등장은 극의 미스터리를 더하며, "전 이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백신입니다"라는 그의 대사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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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의 해외 선판매 기록은 연상호 감독의 연출력과 화려한 캐스팅, 그리고 창의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해외 배급사들의 높은 기대를 반영한다. 북미 배급사 ‘웰 고’는 연 감독의 완성도 높은 연출 역량을 신뢰하며 선택했다고 밝혔고, 대만 배급사 ‘무비 클라우드’는 지능을 가진 ‘군체’라는 설정의 신선함에 주목했다. 독일 배급사 ‘플레이션 픽쳐스’는 연 감독이 좀비 장르의 하위 장르를 재창조했으며, ‘군체’가 그 정점을 찍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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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는 5월 21일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대만, 말레이시아,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서 순차 개봉하며, 8월에는 북미, 2027년에는 일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해외 평단은 ‘군체’를 “앞으로 수년간 새로운 기준이 될 걸작”으로 평가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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