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의인, 해킹 협박 속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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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 의인, 해킹 협박 속 은퇴

배우 장동주가 해킹 및 금전 피해를 고백한 후 배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 이후 14년 만의 은퇴이며, 해킹 및 금전 피해가 은퇴 배경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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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는 '학교 2017'로 주목받은 후 다수의 연극,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습니다. 특히 2019년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후 영화 '정직한 후보', '카운트'와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트리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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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31일, 장동주는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라는 글만 남긴 채 연락이 두절되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소속사 측은 4시간 만에 그의 소재를 파악했으며, "나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약 20일 후인 2025년 11월 20일, 장동주는 SNS를 통해 "여러 사정이 겹치며 잠시 스스로를 정비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15살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하며 쉼 없이 달려오느라 자신의 컨디션과 마음을 돌아보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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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속사와 결별하는 등 여러 일을 겪은 장동주는 지난 1월, 휴대폰 해킹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어 집을 팔고 수십억의 빚더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휴대폰 속 사생활과 전화번호 목록 등 비밀을 지키기 위해 돈을 빌렸고, 결국 거액의 채무를 떠안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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