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출신 하루, 아침마당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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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신 하루, 아침마당 최연소

MBN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가수 하루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종회에서 성리가 우승했지만, 하루 역시 대회 기간 동안 보여준 눈부신 성장 서사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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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결승 1차전에서 5위(777점)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2차 ‘인생 명곡’ 미션에서 섬세한 감수성과 흔들림 없는 보컬로 심사위원과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최종 순위를 준우승까지 끌어올리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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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출신인 하루는 방송 초반부터 ‘트롯 어린 왕자’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수려한 외모와 나이답지 않은 깊은 감성,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매 경연마다 화제의 중심이었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우승 후보였던 성리를 941대 559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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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단단함 뒤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KBS1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에서 최연소로 5연승을 거두고 왕중왕전 역대 최다 득표를 기록했던 하루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홀로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는 경연 초반,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왔다고 밝히며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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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2주 전 처음으로 노래를 들려드렸던 때를 회상하며, 어머니께서 아들의 꿈을 응원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열심히 노래하라고 말씀하셨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자신만큼은 꼭 행복하라고 하셨는데, 노래를 부를 때 가장 행복하다며 어머니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 이 자리에 섰다는 진심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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