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 최다 시청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디즈니+에서 공개 후 28일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로 등극하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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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첫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은 공개 직후 미국, 캐나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북미와 유럽, 그리고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 남미 주요 지역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디즈니+ 내 한국 시리즈 중 정상에 올랐다.
이 드라마의 글로벌 누적 시청 시간은 4300만 시간을 돌파했으며, 특히 8회는 공개 후 7일간의 시청 데이터 기준으로 1화 대비 시청률이 43%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성과로 '21세기 대군부인'은 현재까지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콘텐츠 중 글로벌 확장성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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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이라 짜증스러운 재벌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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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부작으로 구성된 '21세기 대군부인'은 5월 16일 오후 9시 40분 MBC에서 최종회가 방송되며, 이후 모든 에피소드는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