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7개월 만 은퇴 선언
배우 장동주가 7개월 만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동주는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며,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또한, 부족한 자신을 믿어주고 함께해준 감독, 스태프, 동료 배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팬들 덕분에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비록 무대를 떠나지만 팬들이 보내준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고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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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동주는 지난해 10월,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린 후 연락이 두절되어 잠적한 바 있습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임을 밝혔으나, 몇 시간 후 소재를 확인했으며 다행히 나쁜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한 달여 만인 11월, 장동주는 사적인 상황으로 인해 연락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하며 스스로 정비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동주는 최근까지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현우석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김혜윤, 로몬과 호흡을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