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대군부인 OST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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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마지막 OST인 '평행선'이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됩니다. 이 곡은 극 중 남자 주인공 이안대군 역을 맡은 변우석이 직접 가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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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인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현재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송 중이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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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매되는 OST '평행선'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애틋한 사랑을 주제로 한 감성 발라드입니다. 노랫말에는 영원히 만나지 못할 것 같던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나아가 결국 하나의 점에서 만나는 운명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변우석은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로 곡의 감정선을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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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 OST의 마지막 가창 주자입니다. 앞서 우즈, 라이즈, 비비, 샘킴, 한로로, 키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OST가 발매되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음원 제작을 맡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변우석이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심과 운명 앞에서 흔들리는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며, 이번 OST가 극의 여운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변우석이 '평행선'을 부른다는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지난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직접 부른 OST '소나기'가 국내 음원 차트 톱10에 들고 써클차트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평행선' 역시 '제2의 소나기'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