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성, 동생과 동네 서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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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성, 동생과 동네 서점 운영

배우 정문성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는 오늘(20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동네 서점 주인 기환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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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하여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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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성이 연기하는 이기환은 강태주(박해수 분)와 서지원(곽선영 분)의 국민학교 동창이자, 강성 지역 토박이이다. 그는 동생 이기범(송건희 분)과 함께 동네 서점을 운영하며, 조용하고 성실하며 우직한 모습으로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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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환은 친구이자 가족처럼 지내던 태주, 지원과 일련의 사건으로 지독하게 얽히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정문성은 2025년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에서 데뷔 후 첫 1인극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 2024년 tvN ‘감사합니다’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만큼, 그의 새로운 연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정문성이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오늘(20일) 오후 10시에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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