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아이유 쓰러지자 달려감
배우 이재원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츤데레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극 중 **성태주(이재원)**는 이복동생인 **성희주(아이유)**로부터 ‘캐슬 뷰티’ 지분 전량을 넘기겠다는 제안을 받고 혼란에 빠진다. 후계 구도의 승기를 잡았음에도 태주는 이를 함정으로 의심하며 기쁨을 만끽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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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혼례식 도중 희주가 쓰러지자, 태주는 가장 먼저 병원으로 달려가 곁을 지킨다. 오랜 시간 반목했던 두 사람이 결정적인 순간 ‘의리’를 보여주며 애틋한 남매애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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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안대군(변우석)과의 상견례 장면에서 태주는 칭찬 초보로서 서툰 모습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이재원은 후계 싸움에 눈먼 오빠 캐릭터를 넘어, 위기의 순간 동생 편에 서는 든든한 조력자로 변모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지분 양도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함에 따라, 앞으로 이재원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