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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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 톱10 진입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미국 디즈니+에서 21일간 톱10에 진입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K드라마 최초의 기록으로, 미국을 포함한 47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도 시청률 1위와 함께 TV·OTT 드라마 화제성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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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관계자는 "'21세기 대군부인'이 다양한 문화권에서 인기를 얻으며 K드라마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인 재벌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를 그린다. 현재 총 12부작 중 8회까지 방송되었으며, 최근 방송된 7, 8회에서는 두 사람의 혼례와 깊어진 로맨스가 그려졌으나, 혼전 계약서 공개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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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며 미국에서도 이례적인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K-드라마로서는 드물게 장기간 미국 OTT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의 새로운 흐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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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 톱10 진입

드라마는 첫 방송 이후 시청률, 화제성, OTT 순위에서 정상을 지켜오다 K-드라마 최초로 21일 연속 미국 디즈니+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범죄, 수사, SF 장르 선호도가 높은 미국 시장에서 정통 로맨스 장르로 이 같은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된다.

미국 시장에서의 장기 톱10 유지는 단순 인기를 넘어, 기존 K-드라마가 미국에서 단기 성과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던 것과 달리 ‘지속성’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차별화된 흐름을 만들고 있다. 미국을 포함한 47개국 톱10 진입은 물론, 국내에서도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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