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150만 관객 돌파
영화 ‘살목지’가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20일 하루 4만 698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50만 882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살목지’는 개봉 이후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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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쇼박스는 ‘살목지’의 흥행 비결로 열린 결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일명 ‘망사’(망한 사랑)인 수인과 기태의 관계성을 파고드는 팬들의 N차 관람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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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같은 기간 1만 603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31만 4142명을 기록했다. 3위는 누적 관객수 1660만 명의 ‘왕과 사는 남자’이며, 제주 4.3 비극을 다룬 ‘내 이름은’이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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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한편, 오는 22일 개봉하는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신작 ‘란 12.3’이 21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 관객수 4만 3494명으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예매 관객수 4만 2529명으로 바짝 뒤쫓고 있다.